축구에서 오프사이드는 뭐지? 쉽게 설명!!

축구에서 오프사이드는 중요한 규칙이고 어려운 규칙이다.

오프사이드란?

구기종목 경기에서 경기장을 반을 갈라서 공이 있는 반은 온사이드  반대로 공이 없는 반을 오프사이드이다.

 

축구에서 오프사이드

쉽게 말하면 A공격수 B공격수 C수비수 D수비수가 있다고 하자. 그럼 A공격수가 B선수에게 패스를 하는데 B선수의 위치가 뒤에 수비수가 1명 밖에 없다면 그것은 오프사이드고 뒤에 수비수가 2명이상이면 온사이드이다.

C,D수비수가 골키퍼나 필드 선수 상관 없이 공격수 뒤에 한명의 상대편 밖에 없다면 온사이드 인 것이다.

이게 순간적이라서 여러 오심이 많다. 그래서 VAR로 도입 후 선을 매우 세세히 따지며 하고 있다. 이전에는 오프사이드를 판단하는 부심의 부담이 컸지만 이제는 기계가 부담은 덜어준다. 

또 상대 지역에서만 이 규칙이 적용 된다. 우리 팀 지역에서는 적용 되지 않는다.

그리고 B선수가 공보다 뒤에 있다면 (백패스)는적용 되지 않는다.

또 꼭 공을 받는게 아니라 상대 수비수를 방해만 해도 선언 될 수 있다.

굴절 상황은 오프사이드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골킥 스로인 코너킥은 적용 되지 않는다.

만약에 오프사이드 반칙을 하면 공격권이 상대에게 가고 간접 프리킥이 주어진다.

패스 하는 순간 움직이는 것은 상관 안 한다. 

만약에 오프사이드 상황이 나와도 중요한 상황에서는 끝 까지 플레이한다. VAR로 번복이 될 수 있기 때문!

 

정리하자면! 백 패스,팀 지역, 패스하는 순간의 움직임, 스로인, 골킥, 코너킥, 굴절은 상관 하지 않는다.

패스를 받은 선수의 뒤에 상대편 팀이 두명 미만이면 오프사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