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vs 모로코 2:1 크로아티아 승리 크로아티아 메달 획득

크로아티아 vs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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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2월 18일 오전 00시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3위 결정전이 펼쳐졌습니다. 2:1로 크로아티아가 승리하며 메달을 가져갑니다. 모로코는 4강 진출 모로코의 돌풍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출처:네이버스포츠

선발 라인업

크로아티아는 352 3백으로 나왔고 모로코는 433으로 4백으로 나왔습니다.  모로코는 수비의 중심인 사이스 선수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경기 내용

전반전

전반 7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은 크로아티아가 마에르가 올려준 볼을 페리시치가 헤딩으로 박스 안쪽에 돌려주었고 그걸 그바르디올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일찍 선제골이 나왔습니다. 1:0 크로아티아가 앞서 갑니다.

전반 9분 모로코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지예흐가 올려준 볼이 페르시치 맞고 다리에게 가서 다리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실점 2분 만에 동점골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듭니다.

전반 23분 마예르가 모드리치에게 내주었고 모드리치가 한번 접고 박스 바로 바깥에서 중거리를 때렸지만 부누가 막아내고 세컨드 볼도 기어가 부누가 처리했습니다.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에서 골을 만들수이었지만 부누가 저지합니다.

전반 41분 리바야가 모로코의 볼을 가로채어 오르시치에게 주었고 오르시치가 환상적인 감아 차기로 골대 맞고 골이 들어갑니다. 전반 끝나기 전에 2:1 한점 도망갑니다.

후반전

후반 28분 그바르디올리 침투하는걸 오르시치가 볼을 넣어주었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암라바트가 그바르디올에게 접촉을 하여 그바르디올이 넘어졌는데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고 그다음 모로코에게도 1분 뒤 자로우리가 네시리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주었지만 네시리의 슛이 골키퍼 맞고 나왔고 지예흐가 하키미 하키미가 수비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습니다. 심판이 매우 호루라기를 불지 않는 주심입니다.

경기 종료 2:1 크로아티아 승리 3위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메달을 가져갑니다. 모로코는 끝까지 싸웠지만 모로코의 돌풍은 여기 까지였습니다.